일본,해외직장생활
무엇을 생각하는가. 당연히 언어다 영어면 콩굴리쉬말고일어면 애니대사치는거 말고 비지니스적 사무적인 그런 어휘와 문법과 문장을 말로 글고 할줄 아는것을 말한다.전 글에 그런 말을 썻는데(바로 아래에 있으니 찾아보길) 언어를 소화하지 못하면 그 무엇도 되지않는다는거다. 언어가 된다면그대의 한국에 있는 실력을 업무이력서나 아니면 자신PR용지에 빼곡히 쓸수 있으니 서류면접에 다른 자국 사람들과는 별반 없이 평가받을수 있을것이다. 언어가 된다면그대의 나이와 어딘지 모르는 작은 한국나라의 졸업장따위는 필요하지않는다. 당신의 당당함과 꿈을 이루겠다라는 열정을 면접관에게 충분히설명하고 설득할수있는 발군의 언어력을 구사한다면 말이다.특별히 웅변학원다닐필요없다우리나라처럼 정치나 사회 등등의 문제를 면접볼때 물어보는 회사는..
본인은 이제 4년반차 일본에서 생활하고 있는 닝겐(人間)이다다들 처음에는 오덕에서 시작했을것이다 일본어란만화,드라마,애니 내지는 나같이 특촬물(울트라맨 가멘(画面)라이더등등등)단순히 알아듣고 시작한 언어는 어느새 애니 시즌에 따라 만화책권수에 따라 어느정도 알아먹는다는 자신감을 동반하게 된다. 그리고 비참하고도 슬픈 우리나라 대한민국에 생활하고 있는 젊은 피들은 더이상 그들의 높은지식과 4000만원이상 쏟아부어잡아낸 어느어느명문대졸업장이라는 한장의 종이로 허무한 돈쓰임으로 인해 얻어낸 결과물에 대한 보상이 100개의 서류를 보내 40번의 면접을 보아도 이루어내지지않는 정사원의 길에 허무한 인생이라 외국으로 시선을 돌리기도한다 아이러니한가 아니면 의외의 쉬운루트라고 생각할까 흑룡의자식이라 중2의 더블이불킥..